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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소음진동기술사회, 1분기 기술발표 정기모임 성료

  • 작성자 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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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3.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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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회장, “회원간 기술교류 활성화 통해 소음진동문제 해법 제시 노력”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사)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회장 박진형)가 2026년 1분기 회원 정기모임을 갖고 전문분야 기술을 발표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소음진동기술사회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사당역 인근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4층 세미실에서 1분기 정기모임 행사를 개최했다. 

소음진동기술사회는 비영리 단체로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음진동분야 기술사 1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기술 발표자로 나선 최성욱 기술사는 ‘조선해양분야 소음진동 관계기준 및 제언’ 주제발표를 통해 “선박의 진동·소음 문제는 단순한 쾌적성 차원을 넘어 승조원과 승객의 거주성, 소음노출 및 청력보호, 선체 구조 건전성, 탑재장비의 신뢰성, 선외 및 수중 환경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종합 관리 분야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 기술사는 단순한 인증수준을 넘어 선박의 상품성, 고부가가치화, 환경성 대응 전략과 연결된다는 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장에서 수요자 또는 공급자 대상 가치창출을 위한 유인 체계를 도입하고, 항만 배후 부지 주거시설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개선, 측정 및 평가과정에서 신뢰성과 책임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인력의 법적기준 강화 등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

다음 발표자로는 윤창연 기술사가 ‘IoT를 활용한 무선 바닥충격음 측정시스템 소개 및 등급화 제안’을 주제발표 했다.

윤 기술사는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입주 이후 민원 대응이 아닌 시공 단계에서부터 공정 단위별로 품질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oT(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지능형 사물인터넷)기반 바닥충격음 및 분석 결합 기술을 소개했다. 

IoT를 활용한 무선 바닥충격음 측정시스템은 소형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마이크를 적용한 측정 디바이스(Device)로 무선의 배터리 구동 방식과 소형·경량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장비 설치와 인력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무선 통신망을 통해 서버로 실시간 전송되어 통합 분석되도록 해 시스템 운영에 효율성과 측정 신뢰도를 확보한 기술이다.

소음진동기술사회 박진형 회장은 “소음진동은 전 산업에서 다루는 만큼 아직 제도적으로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가 많고,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필요로 한다”면서 “정기적으로 최신 기술발표 기회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를 비롯해 각종 소음진동문제 등에 대해 기술사회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2026년 1분기 회원 정기모임 기념사진
■ (사)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2026년 1분기 회원 정기모임 기념사진


​최성욱 기술사가 ‘조선해양분야 소음진동 관계기준 및 제언’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최성욱 기술사가 ‘조선해양분야 소음진동 관계기준 및 제언’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윤창연 기술사가 ‘IoT를 활용한 무선 바닥충격음 측정시스템 소개 및 등급화 제안’을 주제발표
■ 윤창연 기술사가 ‘IoT를 활용한 무선 바닥충격음 측정시스템 소개 및 등급화 제안’을 주제발표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기사원문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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